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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라면의 황제 오뚜기 '채황라면'

누들사랑 라면지기 2021. 1. 11.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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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가지 채소를 사용한소라면의 제 오뚜기 '채황라면'

 

 

오늘 소개하는 라면은 오뚜기에서 10가지 채소를 사용하여 만든 야채라면입니다.

대부분의 라면은 동물성 기름과 분말스프와 건조스프에도 고기 성분의 원료가 들어가 있습니다.

이 라면은 동물성 원료 무첨가와 영국비건협회에서 비건마크를 획득한 제품입니다.

완전 비건주의자는 이 라면을 드실 수 있으실 겁니다. (스님도 드실 수 있습니다)

라면은 봉지라면으로만 되어있고 멀티팩 기준 4개 묶음으로 3,980원입니다.

 

자료출처 : 오뚜기몰


저는 개인적으로 육고기를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어쩔 수 없이 맛 평가로 인해 먹을 때만 먹고 있습니다. 

(저는 육고기를 제외한 음식을 먹고 있습니다) 즉 폴로베지테리언 입니다.

라면을 좋아하지만 원료성분이 육류로 되어 있어서 먹긴 하지만 주로 가공된 제품을 먹습니다.

 

라면구성

면 (유탕면 110g) / 건조스프 / 분말스프 

건조스프는 야채라면처럼 야채로 되어있고 일반 다른 라면에 비해 야채의 양이 많습니다.

야채종류도 10가지로 되어있다고 합니다. 

(당근, 표고버섯, 다시마, 대파등등)

라면면은 가느다란편입니다. 그래서 조리시간도 3분입니다. (오른쪽이 채황라면)

분말스프색은 이렇게 되어있어 국물색은 고추가루 베이스가 아닙니다.

맛 또한 맵거나 칼칼한 정도도 없습니다.

 

일반 조리법

물 500ml에 건조스프를 넣고 끓인 다음  분말스프와 면을 넣고 3분간 더 끓입니다.

자료출처 : 오뚜기몰

야채라면치곤 나트륨 함량이 다소 높은 편입니다. 

야채건조스프가 끓이면서 불려서 양이 많아졌습니다.


개인적인 맛 

자극적인 맛이 느껴지지 않고 심심한 맛입니다.

제가 그동안 맵고 짠 라면을 주로 먹어서 이 라면을 먹으니 더욱 그렇게 느껴졌습니다.

국물은 채소우린 국물맛에 표고버섯과 된장느낌의 맛이 나는 맛입니다.

면이 유탕면으로 국물에 기름이 있습니다. 

야채라면이면 면도 기름에 튀기지 않는 면을 사용했다면 더욱 담백한 라면이었을 것 같습니다.

아무튼 채소라면답게 건강한 맛이 나는 라면이라서 솔직히 확 맛있다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비건을 지향하는 분들에게는 적합한 라면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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