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루룩라면

일본라멘 맛 같은 풀무원 돈코츠라멘 (이제는 찾아볼 수 없는 라면) 오늘 소개하는 라면은 풀무원에서 2017년에 출시했던 돈코츠라멘입니다. 풀무원 라면의 라면 면은 지금도 생면식감을 재현한 튀기지 않고 바람에 말린 면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이 라면또한 건면을 사용한 라면이었습니다. 2017년 기준 가격은 멀티팩기준 4개에 5,450원이었고 지금도 검색해보면 가격이 동일합니다. 다만 품절이 되서 상품을 구매할 수 없습니다. 지금도 가격이 비싼 편인데 2017년 당시에 가격이 높아서 수요층이 적었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풀무원 홈페이지에 가도 이 제품을 찾아볼 수 없습니다. 라면구성과 면은 이렇게 되어있습니다. 액상스프는 끓이고 나서 마지막에 넣어야 이 라면의 맛을 더욱 맛있게 느낄 수 있다고 했습니다. 저는..

이제는 찾아볼 수 없는 라면 6탄 풀무원 곰탕 칼국수 오늘 소개하는 라면은 풀무원에서 나온 곰탕 칼국수입니다. 신정때 다들 떡국은 드셨나요? 이 라면에다 떡만 넣어서 먹으면 떡국라면으로 괜찮았던 라면이었습니다. 풀무원 라면은 지금도 그렇고 예전부터 라면 면을 기름에 튀기지 않고 바람에 말린 면으로 면을 사용합니다. 그래서 더욱 건강을 우선시 합니다. 이 라면은 칼국수라서 라면 면이 더 넓직했습니다. 곰탕라면은 농심 사리곰탕이 대부분의 매출을 차지합니다. 그래서인지 매출면에서 단종된 제품이 되었나봅니다. 정확히 언제 단종됐는지는 알 수 없지만 제가 먹었던 때는 2019년 9월이었습니다. 다른 블로그 분들 후기는 2020년 초반까지는 판매되었던 거 같습니다. 라면은 유탕면이 아니어서 기름기가 없고 분말스프와..

이제는 찾아볼 수 없는 라면2번째는 풀무원에서 출시되었던 야끼소바입니다. 풀무원 라면은 면을 튀기지 않은 생면식감으로 건강한 라면이라는 컨셉으로 라면식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 라면은 2017년도에 출시가 되었습니다. 야끼소바는 일본음식에서 만들어진건데 쉽게 접할 수 있게 라면으로 된 제품이 있어 종종 사먹었던 추억이 있습니다. 야끼소바 전문 음식점에 가면 철판에 양배추와 계란 각종 소스로 야끼소바를 만들어줍니다. 가격대가 좀 있는데 그런 음식을 라면으로 나왔으니 보다 저렴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사진상으로 보다시피 고명으로 가쓰오부시가 있었습니다. (실제로 가쓰오부시 비싸요) 면을 볶아서 마지막에 가쓰오부시 올려주면 풍미가 더 좋았습니다. 보다 맛있게 먹는 방법중에 양배추와 계란후라이, 마요네..

오래만에 포스팅을 합니다. 오늘 소개할 라면은 풀무원 포기하지 마라탕면입니다. 이름부터 독특하죠? ㅎ 요새 마라탕면이 인기던데... 그래서 라면들도 출시가 되는 것 같아요. 오늘 소개할 라면은 풀무원입니다. 풀무원하면 면을 튀기지 않아서 건강한 라면으로 알고 계실텐데요. 이 라면 또한 면을 튀기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면은 과자처럼 바삭했고 면은 넓직했습니다. 건강을 생각해서 또는 다이어트에 풀무원 라면을 드시는 분들이 꽤 많으실 것 같아요. 저는 맛있는거면 잘 먹곤 합니다. 야채 건더기를 뜯은 모습입니다. 대부분 파가 많네요. 고추와 버섯등이 있습니다. 파는 삶아서 끓이면 제법 사이즈가 커집니다. 이 라면의 특이점은 액상소스 즉 스프를 면을 다 삶고 나서 불을 끄고 마지막에 넣는 겁니다. 마라특유의 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