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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옛날 잡채 리뷰 & 잡채밥으로 더 맛있게 먹기

누들사랑 라면지기 2020. 10. 31.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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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하는 제품은 라면이 아닌 기성품으로 나온 오뚜기 잡채입니다.

오늘은 금요일입니다. 다들 어떻게 보내시나요?

저녁은 드셨나요? 오늘 소개하는 제품은 라면이 아닌 기성품으로 나온 오뚜기 잡채입니다.

잡채 맛있지만 만들려면 김밥처럼 재료가 많아서 손이 많이 가는 정성스러운 요리입니다.

그런 잡채를 간편하게 해 먹을 수 있게 오뚜기에서 2013년에 이 제품을 출시했습니다. 

라면의 구성

건더기스프 / 액체스프 / 참기름 / 잡채(당면) 75g 

일단 가격대비 멀티팩으로 4개 들어있고 1개당 1,290원으로 결코 싼 가격대는 아닙니다.

그리고 당면이 75g으로 양이 많지 않습니다.

잡채의 건더기 스프를 개봉한 모습입니다. 

당근, 시금치, 버섯, 고기등이 들어 있지만 흔히 알던 잡채의 재료들이 아닙니다.

당근 채썰고 시금치 데치고 양파 볶고 계란 지단 붙이는 재료로 당면은 손이 많이 가는데 그런 재료들이

이렇게 있으니 손이 덜가긴 하지만 맛도 크게 느끼지 못합니다.

당면의 모습입니다. 

끓는 물에 건더기 스프를 넣고 당면을 넣은 다음 5분간 끓인 후 체에 밭쳐 물기를 빼고 

액상스프와 참기름을 비벼서 먹는겁니다.

체에 물기를 털어서 다시 그릇에 담고 액상스프를 비벼 주었습니다.

그리고 잡채에 빠지면 안되는 참기름도 넣으니 그나마 잡채같았습니다.

마지막으로 깨를 뿌렸습니다. 액상스프는 맛이 괜찮았지만 건더기 스프는 정말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양이 적어서 이것만 식사대용으로 먹기에는 부실했습니다.

초단간으로 해 먹는 기성품 제품에 너무 많은 것을 기대하면 안되겠죠. 

 

◆ 잡채밥으로 더 맛있게 먹는 방법


잡채 1개만 먹기에는 식사치곤 양이 적어서 배가 고플때는 밥을 넣어서 잡채밥으로 해 먹으면

더 맛있고 포만감이 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1. 우선 기존에 잡채를 똑같이 끓여서 약불에 액상스프를 넣고 가위로 면을 잘라줍니다.

(면을 잘라주어야 밥이랑 같이 떠 먹기 편합니다)

 

2. 밥은 액상스프로 비벼야 하기에 양이 많으면 싱거울 수 있습니다.

   밥주걱으로 한 주걱 퍼서 밥을 넣어주고 약불에 잘 비벼줍니다. 

 

3. 잡채면에 들어있는 참기름을 넣고 비벼주는데 밥이 들어가니 약간 모잘라서 참기름을 더 추가했습니다.

  (윤기가 날 정도만 넣어주세요 ) 

4. 마지막에 깨를 뿌려서 비벼서 먹으면 됩니다.

   양은 면만 먹을 때 보다는 많아졌고 맛도 잡채밥처럼 먹을 수 있어 먹을만했습니다. 

 

※ 블로그에 소개하는 라면은 PPL 전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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