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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부대찌개라면 리뷰

라면지기 2020. 10. 26.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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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하는 라면은 오뚜기 부대찌개라면 리뷰입니다.

이번주가 지나면 2020년 10월도 끝나가네요.

그래서 요즘 기분이 더욱 울적한 것 같기도 합니다. 그치만 이 라면 블로그를 시작하고 재미를 붙여서 그나마 위안이 된다고 할까요? ^^!!  

이 라면은 먹어봤던 분이 많을 것 같아요.

이 라면이 2016년 출시될때 맛이 괜찮아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습니다.

농심과 팔도 부대찌개도 같은 해에 출시 되었습니다.

시장점유율은 농심과 오뚜기 부대찌개가 더 인기를 끌었습니다.

사진출처 : 머니투데이 

라면의 구성

건더기스프 / 분말스프 / 별첨스프(액상스프) / 중간면 (네모) 

건더기스프는 이렇게 되어있습니다. 동그란 햄과 네모햄이 건조되어 있네요.

그리고 파와 청경채/ 김치등이 있습니다. 

패키지 슬로건에도 건더기가 푸짐하다고 되어있는데 이 정도면 건더기가 푸짐한지 모르겠네요.

물 500ml에 4분간 끓인 후 별첨스프를 넣으라고 명시가 되어있습니다. 

건더기 스프를 넣고 물이 끓이면 면을 넣고 끓이고 나서 별첨스프를 넣어주었습니다. 

이 별첨스프(부대찌개 양념소스)가 이 라면맛을 결정하는 것 같습니다.

 

별첨스프를 넣으니 국물색이 더욱 짙어졌습니다.

건더기 스프에 햄은 조리후 더욱 커졌습니다. 맛은 부대찌개 맛이 납니다.

일반라면에 비해 국물이 진해서 국물은 마시는 것 보다는 면만 먹는게 좋습니다. 


더욱 맛있게 먹는 방법은 적당한 김치와 햄을 추가해서 먹으면 맛있습니다. 

(김치는 씻어서 넣는 것을 추천합니다.) 국물이 더 짤 수 있습니다.

tip : 부대찌개를 실제로 끓였는데 맛이 없으면 라면스프를 (액상+분말스프) 넣으면 맛이 보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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