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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어울리는 오뚜기 팥칼국수 리뷰 (팥 국물이 기대이상)

누들사랑 라면지기 2020. 11. 12.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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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철 어울리는 오뚜기 팥칼국수 리뷰 

(걸쭉한 팥 국물이 기대이상입니다)


겨울이 시작되는 입동이 11월 7일이었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되는 쌀쌀한 요즘 날씨입니다.

이럴때 국물음식이 간절하기도 하고 라면은 국물라면이 더 먹고싶어집니다.

오늘 소개하는 라면은 오뚜기 "팥칼국수"입니다.

엄밀히 말하면 라면이라고 할 수 없지만 오뚜기에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게 기성제품으로 나왔습니다. 

이 제품은 출시년도는 2017년 겨울쯤에 출시되었습니다.

늘 보기만 했지 막상 먹어본거 요근래입니다.

팥죽, 팥칼국수, 새알이 들어간 팥죽, 팥빙수등 팥을 좋아하는 1인입니다.

그러나 실제 팥으로 만든게 아닌 기성제품으로 나온 팥칼국수를 곁으로만 보고 접근하지 않았습니다.

먹어보고 나서는 "오!" 하는 감탄사가 나오는 맛이었습니다.

기대이상이었습니다. 역시 접해보지 않은 편견과 경험의 차이는 확연히 달랐습니다.

큰 봉지에 4개가 들었고 최저가격은 3,320원입니다.  1개당 830원합니다.

 

라면의 구성

면 / 분말 팥스프 (딱 2가지 구성)

건더기 스프는 없습니다.

라면은 일반 라면보다는 넓직해서 칼국수와 어울리게 만들어졌습니다.

실제로 면을 끓이면 슬로건처럼 찰진식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분말팥가루(스프)는 양이 많습니다.  실제 팥가루가 100%는 아니지만 54%가 들어갔다고 합니다.

팥가루 원산지는 중국산이 97%, 국산이 3%의 비율로 되어있습니다.

100% 중국산도 아닙니다. ^^!! (원가를 생각하면서 만들어야 수지타산에도 맞겠죠)

물 500ml을 넣고 끓이면 면을 넣고 4분간 끓인 후 

불을 끄고 나서 분말 팥가루(스프)를 넣고 뭉쳐진게 없게 잘 풀어서 드시면 됩니다.

팥가루를 잘 풀면 물었던 국물이 걸쭉해집니다.

그리고 국물은 약간 단맛이 났습니다. (기호에 따라 설탕을 더 첨가해서 먹으라고 하는데)

저는 단맛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있는 그대로 먹었습니다. 

가루를 잘 풀어준 모습 

칼국수 면발과 같이 팥국물을 먹으니깐 실제로 만든 팥칼국수보다는 못하지만 얼추 비슷했습니다.

그래도 가격, 음식점을 찾아가서 먹는 시간, 언제든 먹을 수 있는 시간을 고려한다면 괜찮은 제품입니다.

그리고 특히, 겨울철에 어울리는 음식입니다.

정말 단 것을 좋아하면 설탕을 첨가해서 드시면 됩니다. 

추가로 고명으로 밤을 올려서 먹으면 더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다가오는 동지에는 팥죽을 먹습니다. 

바쁘신 분들은 대신 이 팥칼국수를 먹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아니면 칼국수 면을 빼고 찹쌀 새알을 넣어 응용해서 먹어도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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