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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의 이런저런 이야기

저의 블로그를 소개합니다

라면지기 2019. 8. 4.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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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저는 라면을 좋아합니다. (시작의 계기)


 

 

여러분들은 라면을 좋아하시나요?

좋아하다면 일주일에 몇번정도 드시나요?

저는 일주일에 많게는 5번이상은 먹게 되는 것 같습니다. 여름철에는 더우니깐 비빔면, 냉면같은 라면을 먹습니다.

겨울철에는 국물 위주의 오리지널? 라면을 먹습니다.

라면은 대한민국의 기호식품이자 생필품이 된지 오래입니다.

그래서인지 농심라면 삼양라면이 대표적 라면을 만드는 기업이었다면 팔도, 오뚜기, 피코크, 이마트라면, 롯데라면등

마트내 자체 브랜드에서 라면을 출시해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2 이 블로그의 방향

라면,,,, 누구나 쉽게 접해서 누구가 먹을 수 있는 라면이지만 그런 라면정보를 모아서 소개하는 블로그를 할려고 합니다.

그동안 먹어왔던 라면들을 소개하고 출시되는 신제품 라면들을 소개하며 접하지 못한 라면들의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라면 더 맛있게 먹는 방법들까지도요.

이 사진은 제 SNS에 있는 라면폴더에 있던 사진의 목록입니다. 제가 먹어봤던 라면의 극히 일부분이죠.

그 동안 먹은 라면들이 다 제 입맛에 맛있는 라면만 있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물론 개인적인 입맛은 다 다르니깐요. 제 입맛이 평균화는 아니지만.... 특히 좋았던 라면 별로였던 라면들도 소개할까합니다.

 


#3 라면의 관련된 라면 맛집 소개와 나만의 라면요리

 

같은 라면이라도 누가 끓인게 더 맛있고 누가 끓이면 맛없는 라면...

라면 맛있게 끓이는 설명서를 보면서 해도 다 사람들마다 맛이 다릅니다.

분식집에서도 기성품 라면을 끓여서 팔고 떡을 넣으면 떡라면, 치즈를 넣으면 치즈라면, 만두를 넣으면 만두라면으로 팔듯이

라면도 어떤 재료와 만나느냐에 따라 맛도 달라지고 더욱 다양해지는 것 같습니다.

해산물을 넣고 끓인 라면은 정말 국물이 차원이 다를정도로 맛있습니다.

그런 정보들을 모아서 블로그를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4 여행지에서 먹는 라면.... (이런 곳에서 라면맛이 두배)


산에가서 먹는 컵라면... 경치가 더해져서 늘 먹던 컵라면이 더욱 맛있게 되는 마법같은 라면이 되기도 하고

배에서 먹는 라면...각종 해산물과 그때 분위기로 꿀맛같은 라면맛이 나기도 합니다.

여행가서 엠티가서 전날 술 많이 마시고 다음날 해장으로 먹는 아침라면....속이 풀리기도 하는 보약같은 라면

난 이럴때 먹으면 더 맛있게 된다는 ..... 라면과 엮힌 추억담의 소소한 이야기도 나눠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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