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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산한 날씨에는 농심 "얼큰 장칼국수" (발효건면인 도삭면)

누들사랑 라면지기 2021. 5. 2.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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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산한 날씨에는 농심 "얼큰 장칼국수"  (발효건면인 도삭면)

 

 

 

요 몇일 날씨가 계속되는 비와 흐리고 바람이 많이 부는 날씨였습니다.

이런 날씨에는 비빔라면보다는 국물라면이 더 먹고싶어집니다.

그래서 몇일 전 먹은 농심 "얼큰 장칼국수" 라면을 리뷰합니다.

이 라면의 특징은 기름에 튀기지 않은 발효건면으로 칼국수 같은 면입니다.  

일반 라면 면이 아닌 "도삭면"으로 쫄깃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입니다.

출시년도는 2017년이고 인터넷 최저가격은 멀티팩 기준 (4개) 4,850원입니다.

 

 

이 라면의 맛은 한국 4대 칼국수 중 강원도의 장칼국수 맛을 재현해 낸 맛이라고 합니다.

(경기도 바지락칼국수, 전라도 팥칼국수, 경상도 멸치칼국수, 강원도 장칼국수)


제품구성

라면 면 (발효건면 103g) / 해물맛 분말스프 / 건더기스프 / 얼큰장숙성장 (분말스프)

 

 

이 라면의 주요 포인트인 면입니다.

딱 봐도 일반 라면 면처럼 보이지 않고 다릅니다. 

가운데는 도톰하고 면의 양끝은 얇은 면이 도삭면이라고 하네요

 

 

오른쪽 면은 같은 농심라면 유탕면입니다.

왼쪽이 도삭면인 얼큰장칼국수면입니다. 둘이 비교하니 면과 크기도 다릅니다.

 

 

건조스프의 내용물입니다. 이름처럼 부추듬뿍 건더기라서 부추가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조미김과 건조어묵후레이크도 보입니다.

 

 

분말스프 색입니다. 이 라면의 특징은 분말스프만 넣어서 끓여먹으면 해물칼국수 맛이 납니다.

스프색이 고추가루 베이스가 아니라서 스프만 넣고 끓이면 맑은 국물 해물칼국수 같은 라면이 됩니다.

 

 

칼로리는 390칼로리이고 다른 라면보다는 낮은 편입니다.

 

 


조리과정

물 500ml를 끓이면 건더기 스프와 분말스프, 라면 면을 넣고 5분간 조리합니다.

불을 끄고 얼큰한숙성장을 넣고 섞어서 드시면 됩니다.

 

 

얼큰한숙성장을 넣기 전에는 맑은 해물칼국수처럼 먹을 수 있습니다.

얼큰한숙성장을 5분 조리후 마지막에 넣습니다. 

 

 

얼큰숙성장을 넣은 모습

개인적인 맛 

조개, 홍합, 멸치를 우려낸 시원하고 담백한 육수에 고추를 숙성한 양념장이 얼큰하고 깊은 맛이 납니다.

그리고 일반 라면 면이 아닌 칼국수 면발로 넓직해서 국물흡수율이 높아서인지 먹을때 더 감칠맛이 납니다.

면발의 식감도 부드럽고 씹을때는 쫄깃합니다.

 

 

사진 촬영하느라 국물이 줄었습니다.

얼큰한 국물맛이 싫은 분은 얼큰숙성장을 넣지 않고 드시면 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라면 이름처럼 얼큰 장칼국수답게 숙성장을 넣고 먹는게 더욱 맛이 좋았습니다.

일반 라면을 먹는게 아닌 칼국수집에서 파는 칼국수같은 맛이 재현이 되었습니다.

 

 

근접한 면발의 모습입니다.


예전에 이 라면의 광고 모델은 개그우먼 장도연씨가 촬영한 광고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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